성운을 먹는 자 | |
연재주기 | 완결 |
작가 | 김재한 |
평점 | 9.8 |
독자수 | 18만 명 |
첫 연재일 | 2014년 6월 11일 |
완결일 | 2017년 7월 5일 |
총 회차 | 781화 |
장르 | 판타지 |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
성운을 먹는자는 김재한 작가님의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18만 명입니다.
총 781화로 완결되었으며 약 3년간 연재되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철학적인, 정정당당한, 깊이있는, 심오한, 빛을발하는, 희망이없는, 입체적인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김재한 작가님의 소설로는
<폭염의 용제>, <사이킥 위저드>, <마검전생>, <용마검전>,
<헌터세계의 귀환자>, <엑스트라가 너무 강함>
등이 있습니다.
후기1 :
1. 사실 무협이긴 한데 틀만 따온 것이지 사실 무협보단 판타지쪽에 가까운 작품입니다. 괜히 장르가 '퓨전 판타지'가 아니죠.
2. 그래서 진짜 기본적인 용어를 제외하면 기존 무협의 용어가 많이 없고 설사 같은 단어라도 다른 뜻일수도 있죠(ex.심검)
3. 600화가 넘는데 왜 댓이 없냐면 여러곳에서 나오기도 하고, 댓 달 시간에 한편 더 보는게 이득이여서
후기2 :
이거 보다보면 돈이고 뭐도 다 쓰게 됩니다. 스케일과 꿀잼. 스토리까지. 삼위일체를 보장합니다.
후기3 :
이거 1ㅡ7편까진 yes24, 조아라 등 다른곳 에선 무료입니다.
1편 페이지수가 적은건 그탓인데
카카오는 구매형식이라 불만있는 분들이 믾네요.
후기4 :
비추천
1. 20년 전 쯤에 읽었을 법한 진부한 무협 스타일.
2. 작가의 노력은 있지만 재미는 없다.
3. 배고파서 쌀을 안쳤는데 밥되길 기다리다간 굶어 죽을 판.
후반에 대한 기대감보다 초반의 지루함에 질려서 하차.
후기5 :
완결 보고 정주행하러 왔습니다.
이번이 두번째 정주행 ㅎㅎ 첫번째는 600화쯤에서 했던것 같은데.
어쨋든 완결까지 본 사람으로서 작품에 대한 평가를 말씀드리자면
약 15년이 된 제 장르소설 이력에서 이렇게 흠잡을데 없는 작품은 처음이었습니다! 약 20년에 걸친 한 무인의 성장기를 이렇게 늘어지는 부분 없이 (그렇다고 "10년이 지나고..." 이런 식으로 건너 뛰는 것도 아니고 거의 빈틈없이!) 그려낸 작가님의 능력이 경이롭기까지 하네요.
여기 댓글란에 보니까 프롤로그 분량이 짧다고 떠나는 분들이 많아서 안타까운데 절대 소장권 질러서 후회할 작품이 아니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닷.
재미있다는 의견이 꽤 많았지만 비추천한다는 후기도 존재하였습니다.
꽤 오래된 소설이긴 하지만 트렌드를 따르는 소설은 아니기 때문에
요즘에 읽어도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이라 생각됩니다.
장편이긴 하지만 작가님의 다른 소설들도 평가가 다들 좋았기 때문에
믿고 읽어 보셔도 괜찮습니다.
성운을 먹는 자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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