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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신화급 영웅들의 계승자 txt 판타지 소설 책 후기

신화급 영웅들의 계승자  
연재주기 연재중
작가 똥맛된장
평점 9.9
독자수 10만 명
첫 연재일 2020년 11월 3일
회차 200화 이상
장르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신화급 영웅들의 계승자 txt

 

신화급 영웅들의 계승자는 똥맛된장 작가님의 판타지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10만 명입니다.

현재까지 200화 정도 연재되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성덕인, 벅차오르는, 무거운, 묵직한, 신성한,자극적인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똥맛된장 작가님의 소설로는

<내가 만든 AI가 성좌가 되었다>

등이 있습니다.

 

 

후기1 :
재밌음 독자수가 너무 적다 싶을정도로
우선 스토리가 잘 짜여져 있다는게 좋은듯 설정도 좋고
다만 아쉬운점은 문맥상 어색한 부분이 제법 많이 있음 읽다보면 어색하고 부지연스러워서 이해에 방해가 될때도 있는 수준임
또 초반에 진행을 빨리 땡기다보이 장면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 느껴지는 부분들이 있다고 생각함
전반적으로 최근 올라오는 글중에는 상당히 좋은 글임


후기2 :
일단 저는 재밌게 다봤습니다
장점은 세계관 탄탄해요 세계관이 2개가나오는데 둘다 탄탄 좋아요
또 구르기는 엄청굴려요 현재기준 최종보스가 악마입니다 근데 현실 한국 최강자가 악마의 손가락을 못이겨요 ㅎㄷㄷ 그래서 구르고구르고르고 반복 재능도없어 대신 머리 똑똑해서 좋죠
또 현실 세계관 s급능력자가 쥔공이쓴 세계관속 c급 밖에 안돼죠...유감...그래서 쥔공도 구르지만 동료도 쥔공 따라집을려고 굴러요...
필력도 좋고 재미도 있지만 단점은 한국말고 다른나라도 나오길


후기3 :
그러니까
표절을 당했는데 작가 이름은 자기라고 적힌 상태로 출판되어서 팔리고있는데 돈은 안주는 그런 상황인가?


후기4 :
일단 75화까지 봤음. 스토리 전개랑 설정 같은 부분에선 충분히 재미가 느껴짐.
그런데 뭐랄까 글이 똥싸고 안닦은 것 같은 미묘한 느낌이 있음. 뭔가 읽다보면 문장 구성이에서 단어 한 두개, 문단에서 문장 한 두개가 빠진 것 같은 위화감이 듦.
편집자 일해라.
설렁설렁 글 읽는 타입이라 크게 신경쓰이진 않아서 재미는 있음.


후기5 :
도입부가 좀 어색하네요.
대학에 입학하고 1학기만에 성적이 저조해서 실망하고 부모님 모르게 휴학신청한 뒤, 방안에 틀어박혀서 소설쓰는게 무슨 노력을 했다는건지 와닿지가 않아요.
차라리 '소설가를 꿈으로 했지만 조회수가 잘 안나와 상심하던 20대청년'으로 설정했다면 더 공감하기 쉬웠을것 같아요.


후기6 :
소재는 좋은데 필력이 조금 미흡하다고 느낌.. 주변 상황이 너무 허술하게 돌아간다고 해야하나?

 

 

신작 소설인데 반응은 좋았습니다.

이번에 기무로 풀리면서 더 많은 분들이 보실 듯 합니다.

부분적으로 필력이 아쉽다는 분도 계셨지만,

대체적으로는 재미있다는 의견이었습니다.

 

 

 

신화급 영웅들의 계승자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