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남주에게 여주가 필요하다 TXT 15세 소설 책 후기

엘리트 남주에게 여주가 필요하다
연재주기	연재 중
작가	1228
평점	9.1
독자수	22만 명
첫 연재일	2021년 5월 20일
회차	110화 이상
장르	로맨스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연령제한	15세

 

엘리트 남주에게 여주가 필요하다 TXT

 

엘리트 남주에게 여주가 필요하다는 1228 작가님의 로맨스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22만 명입니다.

신간 소설이라 아직 독자수가 많지는 않은편입니다.

현재 110화 정도까지 연재되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청순한, 벌벌떨게하는, 표지가에쁜, 버릇없는, 명랑한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후기1 :
아직 초반부분 보고 있지만 그래도 궁금하실 수도 있으실 것 같아 댓글남깁니다!
이 글은 클리셰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좀 꺼려하실 것 같아용. 그런데 캐릭터의 감정이 엄청 공감이 되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저는 기무로 읽으려구요!
기무로 시간 떼우면서 읽기에는 그냥저냥이라서요!


후기2 :
12화까지 읽은 후기 : 감정선X, 개연성X, 전개 빠름,
캐릭터들 매력 없음 & 평면적, 필력중하, 소재 뻔함, 여주 원작무새
총평 : 기무로 읽다 자연스럽게 그만 읽을 듯.


후기3 :
여주 재수까지 하면서 수능 망쳐놓고 웹소설이나 보고 있는데
미래를 위해 현재를 포기 했다고..? 더 즐길걸..?
최소한 현재를 열심히 사는 사람이라면 재수를 망쳐놓고 저렇게 태평할수가 있나. 안올랑좌까지는 아니더라도


후기4 :
총평 : 중학생이 쓴 일본 라노벨 양판소물


후기5 :
91화까지 읽은 후기입니다 : 악당 열등감 덩어리 매력없음, 악당이 너무 뻔하고 눈치채도 대비를 하나도 안해서 다 당함, 악당 수법 뻔해서 더 열받음 = 고구마 많음, 해결하고 맨날 애정의 확인 반복 지겨움, 힘이 생겼나 싶어도 그냥 당함 노답.
결론 : 걸크러쉬 사이다 좋아하시는 분들, 착하기만하고 덜떨어진 여주 싫어하시는 분들에게 비추

 

 

이 소설은 호불호가 꽤나 갈렸습니다.

그런데 불호가 조금 더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기무가 적용되어 있는 소설이라 그냥저냥 읽어 보실분들에게는

추천드립니다.

 

엘리트 남주에게 여주가 필요하다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