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을 죽이러 갑니다 txt 판타지소설 후기

 

신을 죽이러 갑니다
연재주기	완결
작가	독고진
평점	9.4
독자수	32만 명
첫 연재일	2017년 6월 19일
완결일	2018년 8월 24일
총 회차	340화
장르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신을 죽이러 갑니다 txt

 

신을 죽이러 갑니다는 독고진 작가님의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32만 명입니다.

총 340화로 완결되었습니다.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읽어보게 된 소설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수준높은, 상상초월하는, 긴박한, 상황파악못하는, 차분한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독고진 작가님의 소설로는

<멸망한 세계에서 온 검신>, <스트라이커>, <100마일>

등이 있습니다.

 

 

후기1 :
340편중 322개 소장권으로 봤는데 300 편부터 슬슬 늘어지네 그래도 몰아서 봐야지 했는데. 325편까지보고 기다리는데 . 분명히 완결까지 많이 남은거 같은데 갑자기 분위기 완결편이네? 진짜 대가리는 용인데 꼬리는 뱀도 아니고 지렁이임. 호불호 엄청 갈리니까 주의하고 보세요. 중간까지는 볼만한데 . 튜너어 외전 나오기전에 볼때 느낀 빡침.


후기2 :
우선 술술 읽히는 글이다. 분량도 적당하거나 많은 편이다. 퀄리티도 전체적으로 중상 이상이다.
단점이라면 주인공이 차츰차츰 강해지는 편이라 한 방에 강한 주인공을 원한다면 꽤 편수가 쌓여야 할 듯.
개인적으로는 다이렉트로 쭉 봤고 뒷편이 기다려짐.


후기3 :
123회까지 본 후발대다. 한마디 할게 보지마라 후회한다... 베플 선발대 글은 110회 초반 까지만 해당된다. 강제사냥이야기만 한권넘게 쓰고 그리고 주인공의 개뻘짓거리로 같은실수로 인해 또 후회한다 절대 보지마라. 별점 갈수록 낮아지는 이유 있다. 123회까지 본 선발대들은 나의 댓글을 베플로 만들어 달라. 후발대들이 이 댓글을 보고 후회하지 않도록 만들어줍시다 . 좋아요 다같이 눌러주세요.


후기4 :
선발대입니다. 200화 넘게 본 결과 이제 무혁이 슬슨 마족이랑 삐까뜹니다.
강제사냥 그때 그거 빼면 완벽합니다.
길드도 들갑니다.
의제도 생깁니다.
무쌍찍는거 개꿀입니다.
이제 무혁 하이랭커입니다.
재미있습니다. 훕


후기5 :
선발대입니다..
115화~125화가 개연성 개나 준 늘여쓰기의 절정구간입니다

보다가 절로 입에서 육두문자가 튀어나오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초반부에 낚이지마세요.

이건 마공서도 보통 마공서가 아닙니다
주화입마 걸려서 각혈한다고..


후기6 :
게왕님 글 보고 출발 했다간 큰코다칩니다..게왕님이 글 달았을때가 언제인지 몰라도 110화 이전일겁니다. 하지만 110화 이후로는 발암물질이 과다 첨부되있습니다.말도 안되는 스토리질질 쌉니다.예로 모래태양이라는 아이템만 꺼내도 죄다 바르는 상대인데 그걸 안꺼내고 뚜까 맞는 화가 3화정도?

 

 

 

초반부는 정말 재미있는데, 중후반부부터 늘여쓰기가 시작되면서

많은 분들이 실망하셨다는 의견을 내주셨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보다가 말도 안되는 전개에

많은 독자분들이 분노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부분만 지나면 또 볼만하다고 하니

그 부분은 넘긴 후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신을 죽이러 갑니다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